이번에는 부산의 해운대 해수욕장 편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나와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갔다는.;;
(2호선 해운대역)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 부산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해운대역에서 내리면 된다.
▲ 앞으로 가면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다.
그런데 아침에 가서 그런지 상당히 지저분했던.;;;
▲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모습.
▲ 튜브와 파라솔들이 보인다.
▲ 왼쪽에서 본 해수욕장의 모습.
▲ 해운대의 바다 모습.
▲ 날씨가 너무 흐려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다.;;;
▲ 바다 위를 지나는 유람선의 모습.
▲ 등대인가?;;
▲ 바닷물의 모습.
▲ 해운대를 지나면 달맞이 고개라는 곳이 있는데
이때 발에 물집이 잡혀서 통증이 심했든 관계로 힘들어서 가보지 못 했다.ㅜㅜ
▲ 파라솔들을 하나씩 해체하고 있는 중.
▲ 수많은 파라솔의 모습.
▲ 파라솔들이 귀여워 보인다.ㅋㅋ
▲ 해운대 근처에는 아쿠아리움이 있다.
가보니까 귀상어를 보여주는 중이었다.
▲ 아쿠아리움 건물 모습.
▲ 입장하고 싶었는데 아직 문을 열기 전이라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 했다.
▲ 해운대를 떠나기 전 찍은 해운대 시장의 모습.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이상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었습니다.
그동안 뉴스를 통해서 봤던 해운대를 직접 보니까 신기했습니다.ㅡㅡ;;;
다만 좀 지저분했던 게 옥에 티였던.;;
그리고 달맞이 고개를 가보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기를 바라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