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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에 있는 명물 등대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판.
▲ 여기서부터 200m를 걸어가야 한다.ㅡㅡ;;;
▲ 걷고 걷고 또 걷고.
▲ 등대에 가기 전 발견한 조형물.
▲ 이곳이 바로 태종대에 있는 등대의 모습.
▲ 태종대를 지나가고 있는 배의 모습.
▲ 태종대의 조형물.
▲ 등대 입구에 거의 다 와 가는 중.
▲ 등대에 가기 전에 갤러리가 있는데 들어가니까 너무 더워서 그냥 나와버렸다.ㅡㅡ;;;
▲ 등대 입구의 모습.
▲ 등대가 있는 건물에서 찍은 절벽의 모습.
일명 자살 바위라고도 불린다는데.
▲ 등대 건물에서 찍은 멋진 절경의 모습.
바닷바람이 진짜 시원하다.
▲ 옛날에 무한도전의 정형돈 노홍철 둘이 와서 회를 먹었던 곳.
▲ 등대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구. 들어가니까 의외로 무서웠다.;;;
▲ 등대 전망대에서 찍은 절벽의 모습. 어우~아찔했다.><;;;
▲ 너무 높아서 무섭다는 생각뿐.ㅡㅡ;;;
▲ 자유의 인어상인가?ㅡㅡ;;;
▲ 바다를 지나는 유람선들의 모습.
▲ 등대를 지나 내려가고 있는 중.
왼쪽이 유람선 타는 곳이고 오른쪽이 절벽으로 가는 길이다.
부산 태종대 3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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