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등산로 코스가 기가 막힌다.ㅡㅡ;;
울퉁불퉁에 진흙밭에 상당히 심한 높낮이에.;;;
▲ 이곳은 전승문(북문)이라는 곳. 앞서 동문과 마찬가지로 생긴 거는 비슷하다.;;
▲ 북문을 또 뒤로하고 다시 등산로를 걷는 중.
이때부터 올라가는 코스가 지겹기 시작.
▲ 여름에는 정말 오기 싫어질 것 같다.;;;
▲ 우익문(서문)에 가까이 오자 보이게 된 서울시의 모습들.
위치상으로는 송파구인 것 같다.
▲ 아래는 망원경이 설치된 전망대의 모습.
내려가기 귀찮아서 안 내려감.ㅡㅡ;;
▲ 역시 서문 근처에서 바라본 서울시의 모습.
스모그인지 안개인지 뿌연 날씨가 조금은 아쉬웠다.
날씨 좋은 날에 보면 대박일 듯.
▲ 이곳이 우익문(서문)이라는 곳이다.
여기까지 오면 제5코스의 절반은 온 것이다. 본인은 거의 기절 상태였다는.;;;
▲ 성곽 바깥쪽에도 등산로 코스가 마련된 곳이 있다.
성곽 안쪽이 지겨우면 바깥쪽으로 가보시길.ㅎㅎ;;
▲ 서문을 지나 또 걷는 중.;;;
▲ 서문을 지나서 가다 보면 수어장대라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 이곳이 남한산성의 수어장대라는 곳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휘와 관측을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지은 누각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검색을.ㅋㅋ
▲ 수장대 근처에 있는 매바위라는 곳.
이 매바위의 설명은 사진 왼쪽 아래 안내판에 나와 있으니 가서 읽어보시길.ㅋㅋ
▲ 수어장대를 지나 이제 지화문(남문)으로 가는 중.
▲ 뿌연 날씨만 아니라면 좋았는데. 쩝~
▲ 이쯤 되니 정말 울고 싶었다.
▲ 지나가다 발견한 쉼터.
▲ 산이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산에다 뭘 설치를 참 잘한다.-라고 생각 중.ㅡㅡ;;;
남한산성 4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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