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세무고등학교 2

 

 

 

▲ 계속해서 위쪽으로 올라가는 중.

 

 

 

 

 

▲ 새로 생긴 가게들이 많아졌더군요.ㅎㅎ;;

 

 

 

 

▲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내내 지나가면서 보았던 
계동 교회의 모습과 그 근처에서 뽑기 과자를 팔고 계신 아저씨의 모습.

 

 

 

▲ 고등학교 시절 교복과 기타 문구를 구매했던 문방구의 모습.
특히나 1000원짜리 연습장을 많이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세월이 흘러도 그 자리에 하나도 변하지 모습으로 있더군요.

 

 

 

▲ 오른쪽을 보면 제 모교인 대동세무고등학교 정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녔을 때는 대동세무고등학교가 아니라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였습니다.ㅡ.ㅡ;;;
제가 다녔을 당시에는 정보처리과나 디자인과 등이 있었는데 다 없어지고 
지금은 전문 세무사, 회계사만을 양성하는 학교로 바뀌었습니다.

 

 

 

 

▲ 학교 쪽으로 올라가다 오른쪽을 보니 중앙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설립한 김성수 선생의 옛집이 있더군요.
제가 학교 다닐 당시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 대동세무고등학교 정문의 모습.

 

 

 

 

▲ 정문으로 들어오면 왼쪽과 오른쪽에 올라가는 길이 각각 있습니다.

 

 

 

 

 

 

 

▲ 대동세무고등학교 운동장 주변의 풍경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운동장의 느낌은 변하지 않은 듯싶습니다.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는 운동장을 잔디로 깔았던데. 쩝~

 

 

 

▲ 옛날에는 시멘트 농구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애버렸네요.ㅋ

 

 

 

 

▲ 성실관과 창조관의 모습.

 

 

 

▲ 봉사관의 모습과 그 주변 풍경.

 

 

 

▲ 경화당의 모습. 예절교육을 배웠던 생각이 나네요.

 

 

 

 

 

 

 

▲ 학창시절 봉사관 3층인가 4층에 제가 속한 반이 있어서 
3년 내내 이 건물에서만 살았다는.ㅡ.ㅡ;;



대동세무고등학교 3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