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번째는 DSLR 카메라를 자전거에 싣고 올림픽공원을
찾으러 갔었으나 길을 잘못 찾는 바람에 ㅡㅡ;;;
올림픽공원은 결국 가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었습니다.
오늘은 그냥 휴대전화에 내장된 카메라를 들고
(한마디로 그냥 휴대전화 들고)
올림픽공원을 제대로 찾아서 갔다 왔습니다.
지하철이나 도보로 공원을 간 것이 아닌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공원을 갔다 왔습니다.
서울에서 강산이 두 번 이상 변할 정도로 살았지만
올림픽공원을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ㅡ;;;
불타는 햇살을 뒤로하고 찍은 사진 감상하세요.
▲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 한강을 지나
위 지도 이미지에 표기된 화살표 있는 데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저곳에서부터 사진이 시작되겠습니다.
▲ 위 지도 이미지에 표기된 화살표의 위치 지점입니다.
저 아래로 쭉 갑니다.
▲ 계속해서 앞으로 갑니다.
▲ 이 근처를 가다 보면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송파 구립 축구 경기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남자분들만 있더군요.ㅡㅡ;;;
▲ 축구장을 지나 계속 앞으로 갑니다.
▲ 올림픽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중 한 곳.
정확히 입구 이름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는.ㅡㅡ;;
<북 2문>이라는 입구일지도.
▲ 올림픽공원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안내판.
▲ 안으로 들어갑니다.
▲ 올림픽공원의 전체적인 공원 지도의 모습.
▲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의 모습.
▲ 올림픽 수영경기장의 모습.
날씨가 덥다 보니 들어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 올림픽 수영경기장의 내부 안내도의 모습.
▲ 아아-덥다. 들어가서 수영 가고 싶다.;;;
저질 몸매로 인해 수영장 안 가본 지 꽤 오래된.;;;
▲ 특이하게 생긴 조형물.
무슨 의미인 건지.ㅡ.ㅡ;;;
▲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모습.
전국 여성부 배드민턴 대회 중이었다.
▲ 올림픽 체조 경기장의 입구 모습.
▲ 올림픽 체조 경기장의 내부 안내도.
▲ 올림픽 경기장 내부에 있는 광장의 모습.
▲ 광장 내부에 있는 조형물의 모습.
▲ 역시 광장 내부에 있는 조형물의 모습.
▲ 광장 밖으로 나오면 5호선 올림픽 공원 역과
올림픽 프라자 상가가 있다.
▲ 광장 밖으로 나와 광장의 입구를 찍어본 사진.
▲ 광장에 설치된 분수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 올림픽공원 2편으로 이어집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3 (0) | 2018.12.14 |
---|---|
올림픽공원 2 (0) | 2018.12.14 |
자전거 타기 [청계천-성산대교] (0) | 2018.12.14 |
자전거 타기 [청계천-광진교] (0) | 2018.12.14 |
자전거 타기 [중랑천-월계역]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