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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던 과자들과 장난감의 모습.
▲ 공기놀이 케이스인 듯.
▲ 옛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여기다 넣어서 팔았던 모양.
▲ 옛 만화방의 모습을 재현한 장소.
▲ 종이 인형 장난감의 모습.
▲ 만화 가게의 또 다른 모습.
▲ 옛 교실의 풍경을 재현한 모습들.
▲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 집으로 가면서 찍은 경고문.
이상으로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편을 마칩니다.
60~80년대의 추억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좀 애매(?)한 세대라 반가운 물건들도 있었고
도통 기억이 안 나고 처음 보는 물건도 많았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볼 것은 뜻밖에 많았다는.
청계천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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