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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가서 유람선은 타지 않으므로 오른쪽 절벽 방향으로 가보았다.

 

 

 

▲ 절벽에 모여있는 사람들의 모습.

 

 

 

▲ 반대편 절벽에 세워진 바위의 모습.

 

 

 

▲ 저 멀리 보이는 어느 섬의 모습.

 

 

 

▲ 떨어지면 죽는다.

 

 

 

▲ 밑에는 보고 싶지 않다.ㅡㅡ;;;

 

 

 

▲ 등대를 떠나기 전 방문한 자연사 전시실.
등대도 그렇지만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내부가 너무 더웠다.
창문이라도 열게 하던가.ㅡㅡ;;;

 

 

 

▲ 공룡 모형의 모습.

 

 

 

▲ 화석의 모습.

 

 

 

▲ 조개들 모습.

 

 

 

▲ 무한도전에 나왔던 편의점의 모습.

 

 

 

▲ 등대를 나와서 다시 태종대 길을 걸어가는 중.

 

 

 

▲ 이곳이 태종대 전망대이다.

 

 

 

▲ 전망대에서 봤었던 아까 그 절벽에서 본 섬의 모습.
참고로 전망대에 있는 확대경을 통해 경치를 보려면 500원을 넣어야 한다.

 

 

 

▲ 전망대를 나와 다시 또 걷는 중.;;;아~진짜 지겹다!!

 

 

 

▲ 걸어가다 중간에 멈춰서 찍은 사진.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들이 인상적.

 

 

 

▲ 드디어 태종대 길을 다 돌았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러 고고싱~

 

 

 

▲ 태종대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영도대교 다리 위에서 찍은 모습.

 

 

 

▲ 배들의 모습.

 

 

 

▲ 다리 밑을 지나고 있는 유람선의 모습.

 

 

 

▲ 이제 영도대교를 건너 용두산 공원으로 걸어가는 중.



이상 부산 태종대 편이었습니다.
영도대교에서 태종대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면 한 30~40분 정도는 가야 합니다.
태종대에 가보니 태종대 길을 걸을 때는 더워서 미칠 뻔했는데 등대에 가보니 너무 시원하더군요.ㅎㅎ
다만 너무 높아서 무서웠다는.;;

태종대는 산책하기에는 좋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인라인스케이트도 탈 수 없고 
오로지 열차 아니면 걸어가야 하므로 여름에는 비추천입니다.ㅡㅡ;;
열차를 타려고 해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라는.;;
아무튼, 가볼 만한 곳이니 나중에 가보세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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