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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편은 인천 시리즈입니다.
시간 관계상 가지 못한 곳들이 있어 아쉽네요.
일단 첫 번째로 연안부두 편입니다.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 용산-동인천역 급행열차를 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온 인천.ㅡㅡ;;;

 

 

 

▲ 연안부두로 가기 위해 버스 타러 가는 중.
버스는 24번 버스를 탔음.

 

 

 

▲ 24번 버스를 타고 연안여객터미널 역에서 내림.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모습. 비행기로 치면 국내선?

 

 

 

▲ 인천에 있는 섬들의 안내도 모습. 섬은 결국 못 가본.ㅡㅡ;;

 

 

 

▲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의 모습. 말 그대로 국제선.ㅡㅡ;;

 

 

 

▲ 연안부두라서 그런지 주변에는 대부분 횟집들만 있었다.

 

 

 

▲ 회 시장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났던.

 

 

 

▲ 길을 걸어가다가 연안부두 바다쉼터라는 곳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발견.

 

 

 

▲ 이 동네에 오니까 컨테이너와 대형 트럭이 아주 많았다.

 

 

 

▲ 길을 가다가 착각을 했던 모습 중 하나.
차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신호를 기다리는 줄 알았더니 그냥 주차된 차였다는.ㅡㅡ;;;

 

 

 

▲ 연안부두 바다쉼터의 입구.

 

 

 

▲ 바다쉼터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의 모습들.

 

 

 

▲ 저 멀리 엄청난 길이의 인천대교도 보인다.
실제로 보니 길이가 확실히 엄청나게 길긴 했다.

 

 

 

 

 

▲ 마치 바다에서 유전을 채취하는듯한 느낌이.

 

 

 

 

 

 

▲ 연안부두에 정박해 있는 배들의 모습.

 

 

 

 

 

 

 

 

 

 

▲ 선착장 쪽으로 내려가 찍어본 배들의 모습들.
아래 발을 디뎠던 선착장이 흔들려서 잠시 울렁거렸던.;;

 

 

 

▲ 인상 깊었던 빨간 등대의 모습.

 

 

 

▲ 저 멀리 웅장한 모습의 인천대교.

 

 

 

▲ 연안부두 안내도의 모습.

 

 

 

 

▲ 갈매기들의 모습.

 

 

 

▲ 특이한 모습으로 있는 배의 모습.

 

 

 

▲ 연안부두의 마지막 모습들.

 

 

 

 

 

 

▲ 연안부두를 떠나며 횟집 앞에서 찍어본 대게의 모습들. 크긴 컸다.ㅡㅡ;;



이상 인천 연안부두 편을 마칩니다.
연안부두에 가보니 수많은 컨테이너와 트럭들, 
그리고 낚시하는 사람들과 횟집이 참 많았습니다.ㅎㅎ;;;

그거 외에는 딱히 인상 깊지 않았던 곳입니다. 회를 안 먹어서 그런가.ㅎㅎ
다만 주변이 좀 조용해서 바람 쐬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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