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인천 차이나타운 편입니다.
앞서 찍은 자유공원 하고 가깝길래 방문했습니다.^^;;;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 자유공원을 지나 내려가다 보니 두 갈래 길을 발견했다.
▲ 왼쪽으로 가는 길 입구.
▲ 오른쪽 길은 삼국지 벽화 골목이라고 삼국지에 관련된 그림과 글이 벽에 그려져 있다.
이것은 잠시 후에 공개를.
▲ 왼쪽 길로 가다가 발견한 트럭의 모습.
▲ 내려가다가 다시 또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이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 근대 문화 교류의 현장이었다는 제물포 구락부의 옛 모습.
▲ 제물포 구락부 맞은편에 있었던 역사 자료관 입구 모습.
▲ 역사박물관으로 들어왔더니 정작 문은 닫혀있어서 건물만 찍다 온.ㅡㅡ;;;
▲ 이곳은 제물포 구락부의 입구. 근대 교류 전시전을 하고 있었다.
▲ 제물포 구락부 내부의 모습들.
당시 외국 문물과 건물의 실내 장식들이 있었다.
▲ 제물포 구락부 구경을 마치고 다시 원래 길로 되돌아가는 중에 발견한 이구아나의 모습.
▲ 아까 말한 삼국지 벽화 골목으로 가던 중에 발견한 공자상의 모습.
▲ 삼국지 벽화 골목의 모습들.
▲ 삼국지 벽화 골목을 지나 내려가는 중.
▲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일제시대 건물을 재현한 건물이라고 함.
관광객들을 위한 거라는데.
▲ 주변을 지나가다 발견한 인천 중구청의 모습.
일제시대 일본 영사관 건물이었다는데.
▲ 일제시대 당시 은행이었던 일본 18 은행과 58 은행의 모습.
지금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 전시관으로 변했다.
▲ 차이나타운 근방의 관광지 안내도의 모습.
▲ 인천 아트 플랫폼이라는 곳의 모습들. 예술 전시회 위주로 하는 곳인 것 같음.
시간 관계상 다 들러보지는 못했다.
인천 차이나타운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