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들의 전시장은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일러스트부터 패션, 귀금속, 가구, 조각, 영상물까지 장르가 다양해서 보기에 괜찮았다.
▲ 여기는 자동차 디자인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이곳의 특이한 점이 디자인된 차량 디자인에
마카 등을 이용해 직접 자신이 컬러를 칠해볼 수가 있다.
한마디로 체험 공간이랄까.
▲ 전시장의 풍경들.
▲ 전시관 출구 쪽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 작품들의 모습.
작품을 구경도 하고 작가나 업체 사람들을 통해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 드디어 모든 전시를 구경하고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가는 중.
대략 1시간? 좀 넘게 관람을 다 끝마친 것 같다.
▲ 집으로 돌아가기 전 찍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
이것으로 2010 디자인 & 아트 페어 편을 마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전시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고 규모도 그리 크진 않아서
힘들이지 않고 차근차근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전시 기간이 좀 짧아서 저 같은 직장인들은
구경하기가 좀 어렵겠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전시회가 19일부터 27일까지인데 토요일에 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오늘(21일) 말고는 사실상 전시회를 구경하기가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전시회 리뷰(??)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초대권을 보내주신 "희" 님에게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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