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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유품 전시관 가운데에 영화를 상영하는 현충관이라고 있는데 
15인 이상 사전 예약한 단체가 아니면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곳이다.ㅡㅡ;;;

 

 

 

▲ 사진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전시관 안내문.

 

 

 

 

 

 

 

 

 

 

 

 

 

 

 

 

 

 

 

 

▲ 사진 전시관 내부의 모습들.

 

 

 

▲ 사진 전시관을 나온 후 찍은 조형물의 모습.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

 

 

 

▲ 현충지라는 작은 호수의 모습.

 

 

 

 

 

▲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하늘 다리였던 걸로 기억하는 다리의 모습.
다리보다는 다리 아래 하천의 모습이 아주 드럽게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다는.ㅡㅡ;;

 

 

 

 

▲ 평화의 집이라는 매점의 모습.

 

 

 

▲ 집으로 가기 전 찍은 충성 분수대의 모습.

 

 

 

▲ 드디어 집에 갈 시간.ㅡㅡ;;;조금 힘들었다는.



이상 국립서울현충원 편을 마칩니다.
추석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첫인상이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정문에 수없이 많은 차가 왔다 갔다 하는지라 
반대편으로 건너가기가 쉽지가 않고 가보시면 알겠지만 
보행로가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도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기에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것 외에는 딱히 단점은 없는 듯합니다.

현충원 뒤로 갈수록 지형이 높아지는 것과 수없이 많은 묘비의 모습, 
그리고 현충원 정문을 통과한 후 현충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할수록 적어지는 사람들의 모습, 
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 현충원에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묘비를 보면서 숙연해지는 것과 동시에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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