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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저울이라고 불리는 물건. 형태가 바이올린이 생각났던.;;
▲ 정확한 명칭은 생각 안 나는 작두기.
▲ 3층 전시를 마치고 4층의 공원으로 이동하는 중.
▲ 4층 입구로 들어가기 전 찍어본 3층의 모습.
▲ 4층에는 옥상정원, 약초원 등이 있다.
▲ 옥상정원에서 찍어본 한강의 모습. 오른쪽에 가양대교가 보인다.
▲ 옥상정원에 심겨 있는 한약 식물들의 모습.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약초원으로 가는 길목의 모습.
▲ 안내도만 보면 되게 넓은 것 같은데 사실은 되게 작다.
▲ 약초원 내부의 풍경들.
약재와 그냥 풀들이 너무 가깝게 붙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어떤 게 약재고 어떤 게 그냥 풀인지 잘 모를 때가 있다.
그리고 땅에 박힌 약재 설명문이 좀 안쪽에 들어가 있는 것도 몇 개 있어서 잘 안 보이기도 한다.;;
▲ 약초원에 있는 쉼터의 모습.
▲ 약초원 쉼터에서 찍어본 한강, 가양대교, 북한산, 가양대교 뒤쪽의 하늘공원을 찍어본 사진.
바람도 선선하게 잘 불고 풍경도 좋아서 가족끼리 와서 쉬거나 데이트 장소로는 괜찮아 보였다. 약재 사이에 꽃 피는 사랑.;;
허준박물관 5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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