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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장대(연무대) 쪽에 있는 화성열차 승차장의 모습.
타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았던지라 기다리기 피곤해서 그냥 포기.ㅜ

 

 

 

 

 

 

▲ KBS 1박 2일에 나왔던 국궁 활쏘기 체험장의 모습.
화성열차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워낙 많아서 해볼 엄두가 나지 못해 포기.ㅜㅜ

 

 

 

▲ 공사 중인 동장대의 모습.

 

 

 

 

 

 

 

 

 

 

▲ 동북 공심돈에서 찍어본 주변 풍경들.

 

 

 

 

 

 

 

 

 

 

▲ 창룡문을 지나 봉화대가 있는 봉돈을 지나는 모습.

 

 

 

▲ 가까이서 본 수원제일교회의 모습.
흉물스러운 마왕의 성.

 

 

 

 

 

 

▲ 동남각루 쪽에 도착하면 이제 수원화성의 성곽은 다 돌아봤다가 할 수 있겠다.

 

 

 

 

 

 

 

 

 

 

▲ 남수문 근처에서 찍은 풍경들.
주변에 시장이 있어 성곽 구경 후 장을 보기에는 좋다.

 

 

 

▲ 마지막 팔달문의 모습.
팔달문 주변의 동네가 마치 동대문(흥인지문) 주변을 보는 듯했다.
그래도 지금의 동대문(흥인지문)은 가까이 접근이 가능하지만 
팔달문은 주변 도로에 둘러싸여 있어 접근이 어렵다.
이명박이 수원시장이 되면 동대문(흥인지문)처럼 되겠지.



이상으로 경기도 수원화성 편을 마칩니다.
계속 걷다 보니 체력이 부족해서 수원화성의 
가운데 부분은 돌아다니지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성곽의 멋은 수원화성이 더 좋고 주변 풍경은 남한산성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한산성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군요.
수원화성의 주변 풍경은 너무 건물만 있어서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여유가 되시면 남한산성, 수원화성 둘 다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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