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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화면.

 

 

 

▲ 이것은 영문판(?) 버전.

 

 

 

▲ "덜컹덜컹"하면서 가고 있는 지하철 내부.

 

 

 

▲ 지하철이 멈춰 서고 지하철 출입문이 나타나는 장면.

 

 

 

▲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고 주인공이 지하철 내부로 들어오는 장면.

 

 

 

▲ 주인공이 지하철 내부로 승차하고 주인공의 발이 나타남.

 

 

 

▲ 그리고 뒤에 지하철 출입문이 닫힘.

 

 

 

▲ 주인공의 상반신이 화면에 나타남.

 

 

 

▲ 주인공이 오른쪽을 바라 봄.

 

 

 

▲ 주인공이 바라본 오른쪽 방향의 지하철 내부에는 사람이 없다.

 

 

 

▲ 다시 왼쪽으로 돌려 바라본다.

 

 

 

▲ 왼쪽에는 여주인공이 앉아있음.

 

 

 

▲ 앉아서 자고 있는 여주인공을 클로즈업.

 

 

 

▲ 여주인공이 있는 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주인공.

 

 

 

▲ 여주인공의 맞은편에 앉는 주인공.

 

 

 

▲ 주머니를 뒤적이는 주인공.

 

 

 

▲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는 주인공.

 

 

 

▲ 핸드폰을 열고 올리는 주인공.

 

 

 

▲ 핸드폰의 카메라 촬영 모드로 여주인공을 촬영하려는 주인공.

 

 

 

▲ 여주인공의 다리를 클로즈업.

 

 

 

▲ 여주인공의 다리를 촬영하고 저장하는 주인공.

 

 

 

 

▲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대칭 화면.

주인공이 여주인공의 다리를 촬영하는 장면.

 

 

 

▲ 핸드폰을 들고있던 팔을 내리는 주인공.

 

 

 

▲ 계속 자고 있는 여주인공.

 

 

 

▲ 사진을 찍고 만족하는 주인공.

 

 

 

▲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중.

 

 

 

▲ 주인공이 살고 있는 집.

 

 

 

▲ 컴퓨터를 하고 있는 주인공의 책상.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 중인 주인공.

 

 

 

▲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보며 미소 짓는 주인공.

 

 

 

▲ 그러다 갑자기 놀라는 주인공.

 

 

 

▲ 도촬 TOP 50이란 사이트 게시판에 "쩍벌남" 사진이 1위를 했다는 화면이 나타남.

 

 

 

▲ 마우스로 게시판에서 1위를 한 사진을 클릭.

 

 

 

▲ 클릭 후 사진이 나타나고 있는 중.

 

 

 

▲ 다시 놀라는 주인공.

 

 

 

▲ 주인공이 다리를 벌리고 지퍼가 열린 채 침을 흘리고 자고 있는 사진이 나타남.

 

 

 

▲ 주인공의 사진을 보고 남긴 댓글들.

 

 

 

▲ 댓글들이 하나하나 화면을 채워가는 중.

 

 

 

▲ 개인 신상공개와 악성 댓글을 보고 괴로워하는 주인공.

 

 

 

▲ 창문의 커튼을 치는 장면.

 

 

 

▲ 문을 잠그는 장면.

 

 

 

▲ 콘센트의 컴퓨터 코드를 빼는 장면.

 

 

 

▲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 이불 속에서 덜덜 떨고있는 주인공.

 

 

 

▲ 이틀 전으로 돌아가는 장면.

 

 

 

▲ 이틀 전 지하철에서 잠자고 있는 여주인공.

 

 

 

▲ 잠이 깬 여주인공.

 

 

 

▲ 눈을 뜨고 앞을 보자 미소 짓는 여주인공.

 

 

 

▲ 가방속에서 뭔가를 뒤적이는 여주인공.

 

 

 

▲ 맞은편에서 자고 있는 남자 주인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여주인공.

 

 

 

▲ 촬영한 사진을 저장하는 여주인공.

 

 

 

▲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보고 있는 여주인공.

 

 

 

▲ 촬영한 사진을 보고 미소 짓는 여주인공.

 

 

 

▲ 종료.

 

 

 

이제야 플래시 애니메이션 "도촬"의 콘티 컬러 작업이 다 끝났습니다.

며칠 전에 끝나기는 했는데 인터넷이 고장이 나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ㅎㅎ

일주일 동안 인터넷을 안 하니 굉장히 허전했습니다.ㅋㅋ

이거 인터넷 중독이 된 건 아닌지.;;;

인터넷 설치 불가 지역(!!)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설치할 때도 

기사분들이 고생했는데 A/S 할 때도 정말 고생하셨다는.

그런 지역에서 살면서도 인터넷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을 해야 하는.ㅡ.ㅡ;;;

 

이 작업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부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러스트레이터 작업 중에 가히 절정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_-;;(슈퍼 노가다.;;;)

도중에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몇 번이나 나더군요.ㅎㅎ;;;

타블렛으로 했으면 금방 했을지도 모르지만 타블렛으로 하려니 손이 떨려서 All 마우스로.ㅎㅎ;;;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빨리 하다 보니 군데군데 실수가 너무 많더군요.;;;

일단은 그냥 올려 봅니다.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애니로 완성될 거란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포기상태입니다.ㅎㅎ;;;)

 

이것 때문에 원래 냐롱이 캐릭터 작업을 해야 하는데 

다른 작업도 있어서 언제 작업할 수 있을지 미지수가 돼버렸군요.

암튼 이제 인터넷이 복구됐으니 계속 업뎃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작업을 위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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