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서관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리 포터가 생각나서 찍어본 사진이라는.;;
▲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 근처에는 법천사라는 절도 있는데 누군가가 마법 천사라고 장난을 해놓은.;;;
▲ 뭐 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찍어본 사진입니다.;;
▲ 올라가다 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 계속 올라갑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참 조용한 동네입니다.ㅋ
▲ 저택 입구의 모습과 주얼리 갤러리관의 모습.
▲ 올라가다가 마주친 길상사 셔틀버스의 모습.
셔틀버스는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 길상사 올라가면서 불편했던 점은 인도에
차를 저렇게 주차들을 해놔서 인도를 통해 올라가기가 불편했다는 점이다.
엄연한 불법주차인데.ㅡ.ㅡ;;
▲ 이쯤 오면 거의 다 왔습니다.
▲ 올라온 지 20여 분 만에 도착한 길상사 입구의 모습.
▲ 길상사 조감도의 모습.
그리 크지 않습니다.
▲ 길상사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의 모습.
당연하겠지만 애완동물 출입 안 되고 흡연, 음주, 고성방가 안 되고
돗자리, 음식물 반입 안 되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안 되고
스님들의 얼굴을 무단으로 찍는 행위 또한 안됩니다. 자전거 등도 안됩니다.
▲ 길상사를 지나 위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길상사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이곳에서 주차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은 없기에 구석에 고이 모셔두어야 함;;
▲ 길상사 입구 앞에서 찍은 사진들.
▲ 길상사에 들어와서 바로 찍은 사진들.
▲ 설법전이라는 건물의 모습.
대규모의 설법이 이루어지는 큰 강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범종각의 모습.
▲ 길상사의 본 법당인 극락전의 모습.
▲ 길상사 입구의 모습.
▲ 길상사의 명물(?)인 관음보살상의 모습. 귀.. 귀엽다.;;
▲ 템플스테이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길상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108배를 할 체력이 안 되면 포기하셔야.;;
▲ 설법전 왼쪽 구석에 마련된 자판기, 전화기의 모습.
자판기에서 음료 등을 사 먹은 다음에는 이곳 쓰레기통에다가 버리시기를.
길상사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