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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법정스님의 말씀.

 

 

 

 

▲ 유마선방이라는 곳.
불자들이 정진하기 위한 곳.

 

 

 

 

▲ 누구나 명상을 할 수 있는 침묵의 집.

 

 

 

▲ 이 말씀을 읽고 보니 길상사의 모습이 
자연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누군가 쌓아둔 돌탑의 모습.

 

 

 

 

▲ 작은 계곡물이 흐르는 모습.

 

 

 

 

 

▲ 길상사 공덕비의 모습.

 

 

 

▲ 극락전 앞마당의 모습.

 

 

 

▲ 어른 스님들의 처소인 길상헌의 모습.

 

 

 

▲ 극락전의 모습.

 

 

 

 

 

▲ 길상사에 마련된 찻집과 메뉴들의 모습.

 

 

 

 

▲ 선열당, 도서관, 지장전이 있는 건물의 모습과 그 앞마당의 모습.
선열당은 스님들과 불자들의 공양간이며 
지장전은 지장보살님을 모시고 있는 전각이라고 합니다.

 

 

 

 

 

▲ 2층에 마련된 도서관의 모습.
도서 열람, 대출이 가능하며 법정스님의 쓰신 책들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 2층 도서관 위치에서 찍어본 풍경.

 

 

 

 

 

 

▲ 3층 지장전 입구의 모습.
내부는 절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찍지 않았습니다.
신발을 누가 훔쳐가지는 않을지 약간의 걱정이.;;

 

 

 

 

▲ 지장전 위치에서 찍어본 주변 풍경.

 

 

 

 

▲ 한 스님이 신고 있으셨던 운동화의 모습.
고무신 등을 신으실 거로 생각했는데 굽이 좀 높아 보이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셨다.;;

 

 

 

▲ 다행히도 길상사를 구경하고 있을 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구름만 보면 금방이라도 막 쏟아질 것 같았는데.

 

 

 

▲ 길상사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내 자전거의 모습.
산전수전을 다 겪은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다.

 

 

 

▲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찍어본 길상사 입구의 모습.



이상으로 법정스님이 계셨던 길상사 편을 마칩니다.
절을 가본 적이 거의 없었던지라 절에서 절하는 법을 몰라 옆에 분들 하는 거 보고 
눈치껏 따라서 해보기도 하였고 법정스님이라는 큰 어르신이 계셨던 곳이라서 그런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었던 것 같습니다.

절의 전체적인 느낌은 작고 좀 소박한 느낌?
휘황찬란한 거는 없었고 그냥 보통 동네 절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그리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비교적 조용하고 자연이 어우러진 데이트 장소를 원한다면 이곳으로.ㅎㅎ;;

이곳 역시 템플스테이를 시행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상사 근처에 사시거나 오실 수 있는 분들은 템플스테이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머리 식히기에는 알맞은 곳인 것 같으니 다시금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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