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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 분수대 근처에 있는 일반 분수.
서울 시청에서도 비슷한 걸 볼 수 있다.

 

 

 

▲ 저것이 바로 노래하는 분수대의 모습.
마치 RPG 게임에 나오는 신전 같은 분위기.;;

 

 

 

▲ 노래하는 분수대 근처에 갈대공원이라고 있는데 그닥 볼 게 없음.ㅡㅡ;;

 

 

 

▲ 갈대공원을 들어간 후 가다가 발견한 공사현장.
일산에도 차이나타운이 조성되나 보다.

 

 

 

▲ 노래하는 분수대를 지나 계속 앞으로 가는 중.
아~자전거 타고 싶다.ㅡㅡ;;;

 

 

 

▲ 산책하며 산림욕을 하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

 

 

 

▲ 호수공원에 있는 정자 중 두 번째 정자.
첫 번째 정자보다는 이 정자가 더 멋있어 보인다.

 

 

 

▲ 정자를 지나가다 찍은 호수의 모습.

 

 

 

▲ 공원을 지나던 중 발견한 물레방아.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들어가면 안 된다.ㅡㅡ;;;

 

 

 

▲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의 모습.

 

 

 

▲ 공원을 지나다 발견한 전통 그네의 모습. 그네는 총 두 개가 있다.

 

 

 

▲ 공원을 지나다 발견한 농구장과 게이트볼 경기장.
구기 종목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은 좀 미비한 편이다.

 

 

 

▲ 일산 호수교의 모습.

 

 

 

▲ 호수교 밑의 모습.
가보니 꽃 그림도 그려져 있고 색소폰을 불며 연주하는 아저씨도 있었다.

 

 

 

▲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 호수교를 지나면 나오는 애수교의 모습.

 

 

 

▲ 애수교 입구의 모습.
저곳에서 사랑이라도 고백하면 이루어지나.ㅋㅋ

 

 

 

▲ 호수공원 끝자락에 와서 찍은 호수의 모습.
자갈돌이 눈에 잘 보인다.

 

 

 

▲ 호수공원의 인공폭포라는데 가동은 안 하고 있었다.

 

 

 

▲ 호수공원 선착장의 모습. 선착장이 있는 걸 보니 배도 운영하나 보다.

 

 

 

▲ 호수공원 맨 처음 들어왔을 때의 위치로 돌아왔음.
꽃박람회로 인해 여러 농원에서 꽃을 팔러 온 것 같다.

 

 

 

▲ 이쯤 되니 너무 지쳐서 구경할 엄두가 나지 않아 
이곳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가게 되었다.ㅡㅡ;;;



이상 일산 호수공원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그런지 자세하게 설명은 해드리지 못하겠더군요.ㅡㅡ;;
게다가 날씨도 더워서 오랜 시간 동안 꼼꼼히 공원을 돌아다니기도 좀 벅찼고.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게 쓰레기가 군데군데 많았다는 점.;
그리고 목줄을 안 한 개들을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원이 굉장히 넓고 나무도 많아 이 근처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웠다는 점.;;;

아무튼, 이것으로 공원 구경은 끝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직 더 남았습니다.ㅎㅎ
일산 호수공원에는 박물관이 세 개가 있는데 그중 두 곳인 고양 화장실전시관과 
선인장 박물관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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