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굴 길을 지나가는 중.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 건지 지나가는데 웬 고무 썩은 냄새가.ㅡㅡ;;;
▲ 덩굴 길을 나온 이후 발견한 곳. 이곳은 어디일까?
▲ 장미원이라고 한마디로 장미밭이라는데.
▲ 막상 들어갔더니 장미는 하나도 안 보이고.ㅡㅡ;;;
그래서 할 수 없이 조각상 사진 하나 찍는 데 만족함.;;;
▲ 장미원을 지난 후 발견한 분수대.
▲ 계속 걷다가 발견한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 잠시 호수의 모습을 바라보며 쉬는 중.
저 멀리 무지개 모양의 조형물이 보인다.
▲ 호수공원에 있는 두 개의 정자 중 한 곳의 모습.
▲ 어지간히 큰 공원에는 정자가 최소한 한 개 정도는 있는 것 같다.
▲ 정자에 올라와 찍은 공원의 풍경.
▲ 무지개 모양의 조형물.
▲ 왠지 한강의 밤섬과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다.
▲ 전통정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안내판.
▲ 전통정원의 입구.
▲ 전통정원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
사진에는 없지만 몇몇 학생들이 풍경화를 그리고 있었다.
▲ 옛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정자의 모습.
▲ 전통정원을 나온 후 앞으로 가다가 발견한 자연학습원.
▲ 자연학습원 입구 쪽에 동물원(?)이 두 개가 있다.
그중 하나는 두루미인데 난생처음 두루미를 보았다.ㅡㅡ;;
두루미가 겁은 없어 보였다.
▲ 두루미 맞은편에 있던 꿩(?)의 모습. (맞나?ㅡㅡ;;;)
▲ 자연학습원의 모습. 습지 지역인 것 같다.
▲ 자연학습원을 지나 발견한 노래하는 분수대 표지판.
그런데 운영하는 시간대가 저녁때라 아쉽게도 분수대가 가동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 노래하는 분수대 쪽으로 가는 도중 발견한 조형물. 천사인가?
일산 호수공원 3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