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 3

천안 독립기념관 3탄입니다.

첫 번째 전시관인 겨레의 뿌리 전시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문화유산의 자료들을 전시한 곳입니다.

 

 

 

 

 

 

▲ 미륵사탑의 모형.

 

 

 

▲ 황룡사 9층 목탑의 모형.

 

 

 

▲ 신라시대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도시의 모습을 재현한 모습.

 

 

 

▲ 대장경판을 관리하는 스님들의 모습.

 

 

 

▲ 살수대첩을 재현한 모습.

 

 

 

▲ 거북선의 모형.

 

 

 

▲ 명량해전의 모습.

 

 

 

▲ 한산도대첩의 모습.

 

 

 

▲ 무기를 점검하는 군인들의 모습.

 

 

 

▲ 대포를 정비하는 모습.

 

 

 

▲ 제2전시관인 겨레의 시련 전시관입니다.
일제 침략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관입니다.

 

 

 

▲ 국내 최초로 전화를 연결하는 모습.

 

 

 

▲ 첫 전차의 모습.

 

 

 

▲ 당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던 사진사의 모습.

 

 

 

▲ 살상 무기인 개틀링포의 모습.

 

 

 

▲ 당시 황제의 모습.(고종황제였나.ㅡㅡ;;)

 

 

 

▲ 당시 일본군이 조선인을 고문하는 모습.
가시가 박힌 좁은 상자에 사람을 가둬놓고 고문하였다.

 

 

 

▲ 고춧가루를 탄 물을 들이부어 고문하는 일본군의 모습.
독립기념관을 돌아다니다 보면 일본인들의 극악한 잔인성을 잘 볼 수 있다.

 

 

 

▲ 전시관에 나와 잠시 밖을 구경했다.
화합의 장이라고 불리는 광장의 모습.

 

 

 

▲ 독립기념관 내부에 있는 편의점의 모습.



천안 독립기념관 4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