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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30분 후에 다시 이곳에 올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시간.;;;

 

 

 

▲ 남한산성의 모습들.

 

 

 

▲ 이때까지는 잘 몰랐는데 남한산성 코스를 걷다 보면 
이런 올라가는 코스가 한, 두 곳이 아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그저 그랬는데 점점 짜증이.ㅡㅡ;;;

 

 

 

▲ 등산로 코스가 바닥에 돌도 많고 
계단처럼 올라가는 언덕 같은 곳도 많지만, 경치는 아주 괜찮은 편.

 

 

 

▲ 남한산성 성곽의 모습. 왠지 느낌상 옛 모습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보수를 많이 해서 그런가.

 

 

 

 

 

▲ 남한산성 성곽 모습들과 산 정경의 모습.
느낌이 군대 시절이 확 느껴졌던.ㅡㅡ;;;
산밖에 안 보인다.;;

 

 

 

▲ 옛 조상들이 저 안에 앉아서 외적들과 싸웠을 거라 생각됨.

 

 

 

▲ 등산을 계속하던 중 발견한 장경사라는 절.
이곳의 자세한 내용은 검색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ㅋㅋ

 

 

 

 

▲ 하염없이 걷고 또 걷고.

 

 

 

▲ 계속 걸어가다가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잠시 쉬었던 벤치.
물은 꼭 챙겨서 가야 고생을 안 한다.

 

 

 

▲ 장경사 신지옹성이라는 곳.
자세한 건 모르겠으나 아마도 경계를 서는 곳이 아니었을까.

 

 

 

▲ 어떻게 이런 산 중턱에다가 성곽을 쌓았을까?-라며 
조상들의 고생했던 흔적이 느껴졌었지만, 그것도 잠시, 
최전방 GOP에 설치된 철책선들을 생각하니 그게 더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ㅡㅡ;;
심지어 GP에 설치된 초소는 정말 후덜덜.;;;

 

 

 

 

▲ 그저 묵묵히 내 걸음을 옮길 뿐.;;;

 

 

 

▲ 무너진 성곽의 모습. 왠지 이게 더 역사의 흔적이 느껴진다.

 

 

 

▲ 경치는 다시 말하지만 정말 괜찮다.

 

 

 

▲ 남한산성에 벌봉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향해 가는 중.
벌봉이 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시 검색을.ㅋㅋ;;;

 

 

 

▲ 벌봉으로 가는 안내판.

 

 

 

 

▲ 이곳은 벌봉 암문이라는 곳.
진짜 벌봉은 무슨 큰 돌 같은 건데 그 돌 위에 사람들이 떠들고 있어서 그냥 올라가지 않았다는.;;;

 

 

 

▲ 남한산성에는 나무가 참 많다.
절벽도 많다. 등산할 때 방심하지 말자.

 

 

 

 

 

▲ 남한산성 제5코스 등산로는 등산로의 높낮이가 아주 심하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아주 정신이 없다.

 

 

 

▲ 이런 경치라도 보지 않으면 사실 등산이 재미가 없다.ㅡㅡ;;;



남한산성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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