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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름한 초가집의 모습. 지금은 달동네라도 이런 집은 없을 듯.;;

 

 

 

▲ 5·16 쿠데타 특집 화보물의 모습. 사진이 흐려서 잘 안 보였다.

 

 

 

▲ 아주 어렸을 때 봤었던 주사위 놀이판의 모습.
실제로 방 안에서 주사위 놀이를 해볼 수 있게 해 놨지만 
정작 주사위는 없고 밥상에 놀이판을 그저 붙여놓기만 한 수준이라 전시 관리에 좀 아쉬움이.

 

 

 

 

▲ 작은 옥상에다가 빨래를 걸어놓은 모습은 달동네의 특징 중에 하나.

 

 

 

 

 

▲ 한 가정집의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의 모습.
이 정도면 달동네에서는 꽤 잘 살았던 집인 듯.

 

 

 

 

▲ TV를 통해 레슬링을 보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
정말 오랜만에 저런 TV를 보는 것 같다.
드르륵~드르륵~하며 채널을 돌리던 옛 추억이 떠올랐던.ㅋ

 

 

 

▲ 한 집안의 가족사진인지 여러 집안에서 가져온 사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옛날 사진들이 걸려있었다.

 

 

 

▲ 집 마당을 향해 찍은 사진들.

 

 

 

▲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차단기(일명 두꺼비집)의 모습.

 

 

 

▲ 개집과 세면대(?)가 있는 모습.
보일러가 없었기에 겨울에는 찬물을 끓여 썼으며 
번번이 수도관이 동파되기에 겨울에는 찬물 쓰기도 쉽지 않았던.

 

 

 

 

▲ 연탄을 사용했던 부엌 내부의 모습.

 

 

 

 

▲ 연탄불을 갈아보는 것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사진 속에 보이는 연탄들은 진짜 연탄도 아닌 데다가(그냥 시멘트 덩어리.;;) 
불이 붙어있는 연탄을 갈아보는 것이 아니라서 
실제 불이 붙어있는 연탄을 갈아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 고시생(?)의 방을 재현한 모습.
공부방이기는 한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 달동네 골목의 모습을 찍은 사진.

 

 

 

▲ 박물관 내부에 있는 기념품 판매소의 모습.
옛 추억의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 옛 만화책들을 전시한 모습들. 만화책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대부분이 태어나서 처음 본 만화책들이었다는.;;;

 

 

 

▲ 졸업식에 관련된 물건들이 전시된 모습.

 

 

 

 

▲ 옛 만화책들의 모습들. 어린 세대들에게는 아주 생소하게 느껴질지도.ㅋ
나도 생소하다.;;

 

 

 

 

▲ 기념품 판매소의 모습.
현재 추억의 옛 인형들을 수집하고 있다고 함.
추억의 물건들을 매입도 하는 모양.

 

 

 

 

 

▲ 옛날 교과서와 학용품들을 전시한 모습.
처음 보는 물건들도 있어서 조금 신기하기도.

 

 

 

 

 

 

▲ 기념품 판매소는 마치 골동품 가게를 보는 듯하다.
주인과 가격 흥정을 해야 하나.ㅋ
추억의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가격이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구매하는 데 있어 불편하게 보였다.
참고로 만화책은 구매할 수 없다.

 

 

 

 

 

▲ 1980년대 최고의 인기 드라마였다는 "달동네"의 드라마 대본을 
전시한 모습과 당시 빈민층들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문학작품들을 전시한 모습.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같은 경우는 저도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이라는.
학창 시절 독후감 때문에 선생님이 구매하라고 해서 구매한 듯.;;;

 

 

 

 

▲ 달동네의 모습을 그린 벽화와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던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4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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