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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물원 온실 관람을 마치고 출구로 나오니 여러 기념품을 파는 기프트샵(gift shop)과 
식물 또는 정원 문화에 관련한 상담을 해주는 정원지원실, 그리고 카페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이 있었다.

 

 

 

▲ 앉아서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쉼터의 모습.

 

 

 

 

 

 

 

 

 

 

 

 

 

 

 

 

 

 

▲ 씨앗도서관의 모습.
씨앗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는 것처럼 씨앗을 대출받아 재배한 후, 
수확한 씨앗을 기간 및 수량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대출뿐만 기증도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

 

 

 

 

 

 

 

 

▲ 식물공장의 모습.
식물공장은 작물을 외부와 차단된 시설 내에서 빛, 온도, 습도, 양분농도 등의 
환경조건을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마치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어내듯 작물을 계절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곳이라고 한다.

 

 

 

▲ 2021년 9월 현재 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 홀 2에서 정정엽 화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다.
뜻하지 않게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식물전문도서관의 모습.
식물·생태·정원·조경 등 국내외 식물 관련 전문 서적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데 
도서관임에도 대출은 안 되고 열람과 복사만 가능하다고 한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 3층은 사무공간이라 식물 전시 또는 상점, 식당은 없다.

 

 

 

 

▲ 4층에는 편의점, 카페 및 몇몇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 4층에는 푸드코트 근처에 옥상정원으로 올라갈 수 있는 출입문이 있었다.

 

 

 

 

 

 

 

 

 

 

 

▲ 2주 전 방문했던 궁산(宮山 궁산근린공원)의 모습.

 

 

 

 

 

 

 

 

 

 

 

 

 

▲ 옥상정원 관람까지 다 마치고 바깥으로 나온 모습.
야외로 나오니 온실 입장하고 지붕 창문에서 발견했던 핑크 곰 조형물을 이곳에서 제대로 볼 수 있었고 
이때가 오후 2시 40분가량이었는데 온실 관람을 위해 많은 사람이 줄을 선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혼잡하다고 서울식물원 측에서도 

안내문을 붙여놓을 정도니 이 시간대는 될 수 있으면 피하시길.

 

 

 

 

▲ 주제원(주제정원)에 입장한 모습.
주제정원에 입장하려면 입장권이 있어야 하므로 온실 관람 후 방문하길 권장함.

 

 

 

 

 

 

 

 

 

 

 

 

 

 

 

 

 

 

 

 

 

 

▲ 주제정원에서는 여러 식물과 조형물, VR 카페 등을 볼 수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정원이 넓었는데 아쉽게도 자전거는 탑승 금지다.

 

 

 

▲ 집으로 돌아가기 전 찍은 마지막 사진.
이때가 오후 3시 30분가량이었는데 여전히 줄을 서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상으로 서울식물원 방문 편을 마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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