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앤 소울(Blade&Soul) OBT를 하면서 찍어본 스샷 모음입니다.
플레이의 연속성과는 관련 없는 스샷입니다.;;;
▲ 딱 한 번 대기 순번에 걸려 기다린 적이 있었음.
중간에 튕겨서 나간 적은 3번 정도.;;;
사전 공지 없이 기습적인 점검을 해서 튕긴 적도.
결국, 잡았던 몬스터 다시 잡으러.ㅜ.ㅜ
▲ 맵의 배경이 되고 싶으신 듯 멈춰계신 플레이어 분들이 간혹 있었다는.
▲ 서로 먼저 보스 몬스터를 잡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재수 없으면 계속 못 잡고 몇십 분씩 기다리는 경우가 생긴다.
▲ 느긋하게 경치나 보며 활강 한번 해주는 중.
▲ HP 아낀답시고(물약 아까비!) 한 마리씩 몬스터를 잡으려고 한 적이 많았음.;;;
▲ 불이 났는데도 불 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퀘스트 깨면 다시 깨끗해지네.ㅋㅋ
▲ 운기 조식할 때 사방을 둘러볼 수가 없으므로 운기 조식하기 전에 주변을 잘 살펴야 함.
▲ 실제로 플레이할 때 보면 웅장한 게 보기 좋다.
▲ 수련 계곡 수련동에 숨겨진 아이들.ㅋ;;
▲ 무당개구리가 있는 곳.
블앤소는 뜻밖에 귀엽게 생긴 몬스터들이 해치우기 까다로운 경우가 더 많았다.ㅡ.ㅡ;;
▲ 천상비를 익히기 위해 수도 없이 용맥을 타고 점프질을 했던 짜증 났던 기억.ㅡ.ㅡ;;;
▲ 거암골 나류국 유적지에 들어간 후 중간 보스와 거암의 핵의 모습.
혼자 단독으로 들어가서 중간 보스에게 한번 죽고 거암의 핵에 또 죽고.;;
결국, 부활하며 탈출.;;;
▲ 충각단 남해함대 지부 입구의 앞에서 찍은 모습.
내 능력치도 안 좋고 파티운도 없어서 4인 퀘스트는 클리어하지 못했음.
▲ 다른 마을로 이동할 때 쓰는 축지술의 시전 모습.
동작을 보면 마치 취권을 보는 듯하다.
술 한잔 하고 이동하면 더 비슷할 듯.
▲ 대나무 마을에서.
▲ 블레이드 앤 소울 세계(?) 지도.
블앤소가 잘 되면 북방, 서방 대륙도 나올까?!
▲ 산을 찍은 스샷 모음.
▲ 왠지 파리가 생각나서.
▲ 가만 보니까 왠지 일러스트레이터 꾸엠 님처럼 생긴 캐릭터.ㅡ.ㅡ;;;
김 모 형태 님이 아내를 모델로 한 건지도.ㅋㅋ
▲ 슈퍼주니어 신동 아닙니다.
신둥입니다.ㅡ.ㅡ;;;
▲ 정말 멋스러워서 찍은 사진.
▲ 열사 지대에서 찍은 스샷들. 정말 광대하다.
달리기 물약이라도 먹어야지 이동할 때 속이 시원할 듯.;;;
걸어 다니면 좀 답답하다.
▲ 판타지스러운 풍경들. 무협 판타지 게임인데.;;
▲ 열사 지대, 흑창족 부락 맵의 모습들.
▲ OBT 기준으로 고렙이 되면 저런 복장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스샷 찍자마자 도망가 버리신.;;
▲ 흑창족 사원, 고대의 묘지의 모습들.
▲ 연꽃 호수, 열사 지대의 모습.
▲ 앞서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해서 가보지 못한 수월 평원의 모습.ㅜ;;
다른 분들이 찍은 스샷에서는 상당히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함.;;;쩝.
이상 블레이드 앤 소울(Blade&Soul) 스크린 샷 모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