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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 있기만 한 책은 블록일 뿐이다.

- 모지스 하다스 -

 

 

 

우울한 생각의 공격을 받을 때 책에 빨려가는 것만큼 도움이 되는 일은 없다.

책은 나를 빨아드리고 마음의 먹구름을 지워준다.

- 미셸 드 몽테 -

 

 

 

훌륭한 책은 유년기에 읽고 청년기에 다시 읽고 노년기에 또 읽어야 한다.

- 로버트슨 데이비스 -

 

 

 

독서는 그림 감상과 비슷하다.

의심을 버리고 주저하지 말며, 아름다움 그 자체에 대한 확신과 존경을 해라.

- 빈센트 반 고흐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 키케로 -

 

 

 

아름다운 책을 읽는 것은 책이 말을 걸어오고 우리의 영혼이 그것에 대답하는 끊임없는 대화다.

- 앙드레 모로아 -

 

 

 

독서를 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

- 시드니 스미스 -

 

 

 

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책일 뿐이다.

- B. 리튼 -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 르네 데카르트 -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란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테오도르 카퍼 -

 

 

 

단 한 권의 책만을 읽는 사람을 조심하라.

- 토마스 아퀴나스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흡사하다.

미련한 사람은 훌쩍훌쩍 읽어버리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정성 들여 읽는다.

- 요한 보이네르 -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 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해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 해준다.

- 올리버 골드 스미스 -

 

 

 

책과 친구는 수가 적고 좋아야 한다.

- 스페인 격언 -

 

 

 

좋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문맹보다 나을 바 없다.

- 마크 트웨인 -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 오스틴 펠프스 -

 

 

 

부당하게 잊히는 책은 있어도 과분하게 기억되는 책은 없다.

- 오든 -

 

 

 

사실 우리는 힘을 얻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자는 극도로 활기차야 한다. 책은 손안의 한 줄기 빛이어야 한다.

- 에즈라 파운드 -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 베이컨 -

 

 

 

어리석은 사람은 이름난 작가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찬미한다.

나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읽는다.

- 볼테르 -

 

 

 

책을 읽을 때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해독하여야 한다.

- 주차훈학육기 -

 

 

 

한 권의 읽기를 마치지는 않고서는 절대로 다른 책을 읽지 마라.

한 권을 다 읽었다 하더라도 그 뜻을 체득하지 못하였으면 또 다른 책을 읽지 마라.

- 북스톤 -

 

 

 

사귀는 벗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 스마일즈 -

 

 

 

한 사람의 충실성과 가치는 독서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다.

또 그 이상으로 무엇을 읽는가가 중요하다.

- 메튜 아놀드 -

 

 

 

욕심만으로 책을 잔뜩 쌓아 놓고 잘 갖춰진 서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머릿속은 아는 것 없이 텅 비어 있는 사람처럼 되지 마라.

많은 책을 가지고 싶어 하면서도 결코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잠자는 동안 줄곧 자기 곁에 촛불을 켜 두기를 원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 H. 피첨 -

 

 

 

머리를 깨끗이 하는 데에 독서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건전한 오락 가운데 가장 권장해야 할 것은 

자연과 벗하는 것과 책을 읽는 것 두 가지라 하겠다.

- 도쿠토미 로카 -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

- 베버 -

 

 

 

반드시 한 가지 책을 익히 읽어서 그 안의 참된 이치와 뜻을 모두 깨달아 

모두 통달하고 의심이 없게 된 연후에야, 비로소 다른 책을 읽을 일이다.

여러 가지 책을 탐내어 이것저것을 얻으려고 분주히 섭렵해서는 안 된다.

- 이율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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