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피형 - 인간관계를 회피하고 고립된 생활을 하는 유형.
혼자 있는 것을 가장 편안하게 느끼며 인간관계보다는 일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음.
◉ 경시형 - 인간관계를 경시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
다른 생산적인 활동이 중요하다고 믿는 유형으로
대인관계에 권태감을 느끼거나 고독을 즐김.
◉ 불안형 - 사람을 사귀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나
사람을 만나면 왠지 긴장되고 불편하며 피곤해함.
이것이 발전하면 대인공포증으로 확대 가능.
[2] 피상형 -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지 못함.
인간관계가 넓고 원만해 보이지만 실속이 없는 유형.
겉으로는 활발해 보이지만 내면은 심한 외로움과 고독감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음.
◉ 실리형 - 실리를 추구함.
상대방에게 얻을 것이 없다면 관계를 맺지 않음.
성취 지향적이며 이해관계를 중요시함.
◉ 유희형 - 쾌락 지향적 사고를 지님.
사람들과 술 마시고 노는 유흥만을 즐길 뿐, 진지하고 무거운 것은 싫어함.
상대와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경계함.
[3] 미숙형 -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있으나
기술이 부족해서 사람들에게 소외당하거나 갈등을 겪는 유형.
◉ 소외형 - 인간관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미숙한 탓에 타인에게 오히려 불편하고 귀찮은 존재로 여겨질 때가 많음.
자신의 외모나 예절에 무신경하고 악의는 없으나 배려가 부족함.
◉ 반목형 - 소외형과 달리 타인에게 호감을 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상대의 언행에
쉽게 마음이 상하고 또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함으로써 자주 갈등을 겪음.
지나치게 자기주장이 강하고 직선적이며 자제능력이 부족한 편임.
[4] 탐닉형 -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를 강박적으로 추구하는 유형.
혼자 있는 것을 매우 불안해하고 참지 못함.
◉ 의존형 - 자신이 매우 외롭고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누군가에게 전폭적으로 의지하려고 함.
상대가 자신을 버리고 떠나지 않을까에 대해 늘 의심하고 두려워하며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관계를 유지하려고 매달림.
◉ 지배형 - 자신 주변의 누군가를 추종세력으로
거느리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함.
통솔을 좋아하고 자기주장이 강해, 실제로 집단에서 지도자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지만,
경쟁자나 반발자가 생기면 격렬한 감정대립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음.
출처: cafe.naver.com/cbcbkr/3764
출처: cafe.naver.com/huresacademy/267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행복하다 (0) | 2018.12.28 |
---|---|
독도가 우리 땅인 10가지 이유 (0) | 2018.12.28 |
독서 명언 (0) | 2018.12.28 |
다섯 가지 인터넷 중독 유형 (0) | 2018.12.28 |
탈무드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