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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효석문화제 & 메밀꽃 축제 1편, 2편에 이어 마지막 3편입니다.

1편, 2편을 보신 후에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ㅋㅋ;;

 

 

 

 

 

 

▲ 마구간 같은데 정작 말은 없고 화환이.ㅡ.ㅡ;;

 

 

 

▲ 마구간 정면 모습.

 

 

 

▲ 변소로 추정(?)되는 곳.ㅡ.ㅡ;;;

 

 

 

▲ 방안의 모습. 병풍이 눈에 띈다.;;

 

 

 

▲ 보기만 해도 "토닥, 토닥"소리가 날 것만 같은.ㅡ.ㅡ;;

 

 

 

▲ 이효석 생가 입구의 모습.



▼ 지금부터는 앞서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보여드리는 순서가 잘못돼서.ㅡ.ㅡ;;;)

 

▲ 물레방앗간의 모습. 물레방앗간도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ㅋㅋ;;;

 

 

 

▲ 물레방앗간 내부 모습.

 

 

 

▲ 물레방앗간 내부에 있던 것. 떡을 찧을 때 쓰는 것 같음.;;

 

 

 

▲ 길 가다가 찍은 사진.
여러 사람이 만진 탓인지 조각상이 많이 파손됨.ㅡ.ㅡ;;;

 

 

 

▲ 작은 호수의 모습.

 

 

 

▲ 메밀꽃밭 풍경.

 

 

 

▲ 또 메밀꽃 풍경.ㅡ.ㅡ;;;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사진을 찍던 곳.

 

 

 

▲ 온통 하얀 세상.

 

 

 

▲ 하얀 메밀꽃과 분홍빛 메밀꽃이 함께 있던 곳.
사진을 축소하면 분홍빛 메밀꽃이 잘 안 보이길래 일부러 크게 올림.ㅡ.ㅡ;;;

 

 

 

▲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메밀꽃밭.

 

 

 

▲ 오후쯤 되니 구름이 생긴 하늘.;;;

 

 

 

▲ 왼쪽의 구름을 보는 순간 비가 올까 봐 걱정했다.
우산이 없었기에.ㅋㅋ;;

 

 

 

▲ 역시 강원도는 산밖에 안 보인다.
산. 산. 산.ㅡ.ㅡ;;;

 

 

 

▲ 이제 축제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하루 당일치기로 갔다 온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린 
이효석 문화제 & 메밀꽃 축제였습니다.
오래간만에 여행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영 아니었습니다.ㅡ.ㅡ;;

주말인 데다가 날씨도 좋다 보니 놀러 가는 차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무려 4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평창군.
도착해서 바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식당으로 갔는데 사람이 워낙 많은 탓에 
주문이 밀려 결국은 1시간 동안 식당에서 붙잡혀 있었습니다.ㅡ.ㅡ;;;

주문한 메밀 모둠은 먹을만했는데 정작 기대한 메밀국수는 너무 메워서 그다지 맘에 안 들었다는.;;
식사시간이 너무 늦은 탓에 정작 축제를 즐긴 시간은 1시간 정도만.ㅡ.ㅡ;;
발 빠르게 움직이며 사진이라도 많이 찍은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됨.ㅜ.ㅜ;;
사진이라도 안 찍었으면 눈물 났을 것 같은.

1시간가량의 축제를 보고 5시에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출발할 때처럼 복귀할 때도 차가 막히는 바람에 또 4시간가량 걸렸습니다.ㅡ.ㅡ;;;
결국, 오늘의 축제는 차 안에서 시작해 차 안에서 끝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왕복 8시간의 압박.;;
정작 축제는 1시간 식사, 1시간 축제 보고 2시간으로 끝.
여유 있게 축제를 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진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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