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앞에 지하철 입구가 있는 특이한 역인 용답역.
첫 번째 산책했을 때는 용답역까지만 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었다.
▲ 다리 위에서 찍은 중랑천의 모습.
▲ 역시 마찬가지로 다리 위에서 찍은 중랑천의 모습.(뒤)
▲ 다리를 내려와 계속 걸어가다가 물 위에 떠 있는 청둥오리를 발견하고 찍은 사진.
▲ 한양여자대학교를 지나 현재 내가 있는 곳.
▲ 서울숲까지는 3.5Km가 남았다는 안내판.
▲ 종로 2가에 있는 청계광장까지 7.8Km 남았다는 안내판.
▲ 살곶이 공원에 도착해 찍은 운동장 사진.
▲ 이것이 바로 살곶이 다리라는 것이다.
살곶이 다리에 관한 내용은 검색을.-_-;;;
▲ 살곶이 다리를 다른 각도에서 찍은 모습.
▲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2호선 응봉역 입구의 모습.
▲ 응봉역에 있는 현재 나의 위치. "응봉"이라 어감이 참 좋군.;;;
▲ 중랑천을 떠다니는 청둥오리 가족의 모습.
▲ 드디어 서울숲까지 1Km 남았다는 안내 표지판.
▲ 이쪽으로 가면 3호선 옥수역이 나온다.
사실 뚝섬한강공원에서부터 이 길을 지나 옥수역까지 걸어간 적이 있다.
▲ 이제 이쪽 길로 가면 서울숲으로 가는 길목이다.
두 번째 산책 때 여기까지 오고 집으로 다시 돌아갔는데 이유는 안타깝게도 배가 아파서.-_-;;
▲ 중랑천 화장실의 모습인데 중랑천이든 청계천이든 이 코스를 산책할 때
제일 아쉬운 점이 화장실이 많지 않고 또 멀다는 것이다.
중간에 배탈이라도 나면 아주 난감하다.-_-;;;
(거기다 화장지까지 없으면 진짜 죽을 맛이다. 두 번째 산책할 때 내가 그랬다.
그래서 집까지 뒤뚱뒤뚱하며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 이제 서울숲으로 가는 입구의 다리.
▲ 위 다리를 지나와서 찍은 다리의 모습.
▲ 드디어 모습을 비친 한강의 모습.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서울숲까지 산책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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