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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순 열사가 다녔다는 매봉교회의 모습.

 

 

 

▲ 매봉교회 아래에 마련된 유관순 열사 전시실의 모습.

 

 

 

▲ 전시실 내부의 모습.

 

 

 

▲ 유관순 열사의 모습.

 

 

 

▲ 유관순 열사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들 소개.

 

 

 

▲ 유관순 관련 서적 모음.

 

 

 

▲ 전시실 내부의 모습 2.

 

 

 

▲ 전시실을 나와서 발견한 유관순 열사의 생가지.

 

 

 

▲ 유관순 열사 생가지 입구의 모습. 들어가 볼 수는 없다.

 

 

 

▲ 생가지 건물의 모습.

 

 

 

▲ 유관순 열사 생가 방문을 마치고 사적지로 다시 돌아왔다.
사적지에 있는 유관순 열사 기념관의 모습.

 

 

 

▲ 기념관 내부의 모습.

 

 

 

▲ 만세운동을 하는 모습을 재현한 조형물.

 

 

 

▲ 벽관 고문이라는 고문 체험관.

 

 

 

▲ 벽관 고문실 내부를 보면 절대로 앉거나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오로지 서 있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좁다.
고문의 고통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 끌려가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재현한 인형인데 누가 유관순 열사인지는 모르겠다는.ㅡㅡ;;;

 

 

 

▲ 만세운동을 하던 당시의 태극기 모습.

 

 

 

▲ 유관순 열사가 입었던 옷.

 

 

 

▲ 기념품을 파는 가게.

 

 

 

▲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나오면 보이는 광장.

 

 

 

▲ 광장에 있는 유관순 열사 동상의 모습.

 

 

 

▲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는 추모각의 모습.
안에 들어가면 유관순 열사의 영정이 있고 영정 앞에서 향을 피울 수 있다.
또 묵념할 수 있고 방명록도 남길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된다는 안내판이 있지만 감시하는 사람은 없다.ㅡㅡ;;

 

 

 

▲ 저곳이 바로 유관순 열사 추모각 건물의 모습.
앞에서 향을 피우고 묵념을 한다.

 

 

 

▲ 유관순 열사 추모각을 지나서 발견한 순국자 추모각 입구의 모습.

 

 

 

▲ 이곳 역시 유관순 열사 추모각과 비슷하다.
다만 영정은 없고 향을 치우고 묵념하고 방명록 남기는 건 똑같다.

 

 

 

▲ 순국자 추모각을 나와서 찍은 전경.

 

 

 

▲ 왠지 개구리가 있을 것 같은.ㅋㅋ

 

 

 

▲ 유관순 사적지를 방문하고 이제 서울로 가기 위해 돌아가는 중.

 

 

 

▲ 서울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 전 천안역 근처에서 구매한 호두과자의 모습.

 

 

 

▲ 호두과자는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내가 구매한 호두과자는 50개에 10000원짜리였다.

 

 

 

▲ 하나하나 포장된 호두과자의 모습.



이것으로 당일치기 여행인 천안여행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천안 구석구석은 가기 힘들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았다는.ㅎㅎ;;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천안을 쉽게 가기 위해서는 
일반 지하철이 아닌 급행열차를 추천합니다.
급행열차를 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제가 좀 실수를 한 게 서울에서 천안으로 갈 때의 급행열차만 생각했지 
서울로 돌아올 때의 급행열차는 알아보지 않아서 서울로 돌아올 때는 
일반 지하철 타고 왔는데 2시간 20분 정도 걸렸다는.ㅜㅜ;;

아무튼,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가보고 싶군요.ㅎㅎ

그동안 천안여행 편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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