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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과학관을 나와 다시 수목원을 돌아다니기 위해 걷는 중.

 

 

 

▲ 우거진 나무들의 모습.

 

 

 

▲ 수목원을 지나다 이름이 특이해서 찍은 사진.

 

 

 

▲ 이게 그 "너도 밤나무"의 모습.

 

 

 

▲ 계속해서 수목원을 걸어갑니다. 진짜 더워서 미치는 중입니다.ㅡㅡ;;;

 

 

 

▲ 특이한 이름의 풀. 노루오줌 냄새가 나서 그런가.ㅡㅡ;;;

 

 

 

▲ 풀 이름 짓는 작명 센스가 참.ㅡㅡ;;;

 

 

 

▲ 수목원 안에는 정말 거대한 나무들이 참 많다.

 

 

 

▲ 정말 걷기 싫은 계단.

 

 

 

▲ 수목원을 걷다 보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다.

 

 

 

▲ 계단 정말 싫다.ㅡㅡ;;;

 

 

 

▲ 나무를 잘라서 앉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
이 안에 까치가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라.ㅋㅋ
진짜 까치가 있다.

 

 

 

▲ 수목원을 땀내 나도록 걸어 다니고 이제 내려갈 시간.

 

 

 

▲ 수목원 안에 있는 나무병원. 나무를 데리고 가면 치료해 주려나.;;

 

 

 

▲ 축구가 하고 싶어지는 잔디밭.ㅋㅋ

 

 

 

▲ 수목원 안에 있는 식물원 같은데 문이 잠겨서 아쉽게도 볼 수는 없었다.

 

 

 

▲ 수목원을 지나다 또 발견한 특이한 이름의 풀.
쥐 오줌 냄새를 맡아보고 저런 이름을 지은 건가.ㅡㅡ;;

 

 

 

▲ 어설픈 접사.

 

 

 

▲ 대체 어딜 봐서 미치광이인가.ㅡㅡ;;;

 

 

 

▲ 할 말 없다.

 

 

 

▲ 수목원을 이제 떠날 시간.



지금까지 홍릉수목원이었습니다.
정말 우거진 나무숲을 보고 있자니 머리와 몸이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연의 중요함과 그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거의 나무만 보이는지라 약간 밋밋한 기분도.ㅡㅡ;;;
아무튼,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보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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