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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언제까지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겨울에 교실에서 위 사진처럼 난로를 피우며 지냈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말하니 많이 늙은듯한.;;

 

 

 

 

 

▲ 옛 포스터 그림들과 도시락의 모습.

 

 

 

▲ 교실 의자의 모습.
앉아보고 싶었는데 앉으면 의자가 부서질까 봐 차마 못 앉았다는.;;

 

 

 

 

▲ 시간표와 교훈, 급훈의 모습.

 

 

 

▲ 가까이 다가가면 볼 수 있는 교복 변천사의 모습.

 

 

 

▲추억의 장난감들의 모습.
초등학교(국민학교) 시절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들도 보인다.

 

 

 

 

 

 

▲ 한때 인기 과자였던 뽑기 과자의 모습들.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 추억의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모습.
연양갱의 디자인은 지금도 똑같다.ㄷㄷ;;

 

 

 

 

▲ 서울교육박물관 관람을 이제 끝내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 정독도서관 입구의 모습.
주말에는 될 수 있으면 차를 가지고 오지 말고 걸어와서 방문하길 권장한다.;;

 

 

 

 

 

 

 

 

 

 

 

 

 

▲ 정독도서관 주변의 풍경들.

 

 

 

 

 

 

 

 

▲ 정독도서관 건물 입구의 모습과 주변 풍경들.
도서관의 특성상 내부 사진은 찍기가 힘들어 찍지 않았다.
찍으면 민폐다.

 

 

 

▲ 정독도서관 구경을 마지막으로 헌법재판소를 지나 지하철을 타러 가는 중.

 

 

 

 

▲ 안국역 주변의 풍경.



이상으로 서울교육박물관 3 & 정독도서관 편을 마칩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사진을 잔뜩 올려봅니다.ㅡ.ㅡ;;;그만큼 아주 고생을 했다는.;

정독도서관은 책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해서 뭔가 북적대는 느낌?!
제가 다니는 동대문 도서관하고는 많이 다르더군요.;;
동대문 도서관보다는 책이 많아서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조용하고 안락한 기분은 덜한 듯 보입니다.
서울교육박물관은 자녀가 있는 분들은 방문해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방문해서 변한 곳도 많고 안 변한 곳도 있고 
그래서 생소하다가도 때론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언제 또다시 이곳들을 방문할지는 기약이 없을 것 같습니다.ㅡ.ㅡ;;
볼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사진들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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