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 환경 관측소 건물 입구의 모습.
이쯤 오니 학생보다 등산객들이 더 눈에 띄기 시작.;;
▲ 관악산도 등산 한번 해야 하는데 가기가 좀 번거롭다는 게.;;;
▲ 계속해서 올라가는 중. 더불어 더워서 미치는 중.
▲ 서울대학교 셔틀버스의 모습과 여러 대의 버스가 주차된 모습.
그리고 무념무상(?)하며 그저 올라가는 중.ㅡ.ㅡ;;
▲ 올라가다 발견한 등산로의 모습.
관악산 쪽으로 바로 등산이 가능한 듯.
▲ 정확하진 않지만, 대형구조실험동이라는 건물인 듯.
▲ 관악산의 모습.
시내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온 후 관악산 등산로를 이용하여 올라가면 된다.
▲ 지금까지 올라왔던 길의 모습. 다시 내려가기 싫다.;;
▲ 제2공학관 건물의 모습. 왠지 느낌이 전자상가 느낌이.ㅡ.ㅡ;;;
▲ 제2공학관 건물쯤 오면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저 멀리 보이는 서울 시내의 모습.
▲ 제2공학관 맞은편에 있는 화학공전신기술연구소의 모습.
이름만 봐서는 도통 무슨 연구인지 감이 안 잡히는 건물들이 종종 있다.;;;
▲ 제1공학관 건물의 모습. 역시 뭔가 전자상가 느낌이.;;
▲ 학생 / 방문객 전용 주차장의 모습. 저 끝에 농구장도 있다. 농구공이 철조망을 넘어가면 어찌 되는 건가?;;추락?
▲ 내리막길의 연속이라 걷기에는 편했다. 살았다.
▲ 정밀기계 공동연구소 실험동의 모습.
▲ 관악산을 뒤로하고 내려가는 중.
▲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의 모습.
▲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연구센터 건물의 모습.
▲ 공학 관련된 건물들을 뒤로하고 계속 내려가는 중.
서울대학교 4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