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학 관련 건물을 뒤로하고 다 내려옴.
▲ 여기서 앞으로 계속 가느냐? 아니면 왼쪽으로 내려가느냐?
고민을 좀 했는데 일단 정면으로 계속 걸어가기로 함.
▲ 유전공학 연구소의 모습.
▲ 대학교와 계곡을 탐방해 볼 수 있는 묘한 서울대학교.ㅡ.ㅡ;;
▲ 뉴 미디어 통신 공동연구소의 모습.
▲ 기초과학 공동기기원 입구의 모습.
▲ 제약 실습동과 학군단 건물. 그리고 약학대학 건물의 모습.
▲ 노천강당 주변의 모습. 노천강당은 여름과 겨울에는 사용 안 할듯하다.;; 그런데 어딜 봐서 저게 강당이지?;;
▲ 이 농구장 밑에는 주차장이 있다.
▲ 이 아래 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기숙사와 교직원 아파트 등의 건물들과
그리고 서울대학교 후문으로 갈 수가 있다.
별로 볼 게 없다는 생각에 이쪽으로 가지 않기로 함.;;;
▲ 사범대학 쪽으로 내려가는 중.
▲ 교육정보관 건물의 모습.
▲ 교육정보관을 지나면 파스쿠찌라는 카페가 있다.
▲ 서울대학교 건물에는 건물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어떠한 건물인지 알기가 쉽게 돼 있다.
위 건물은 기초사범교육 협력센터 건물.
▲ 제2사범관 건물의 모습.
▲ 이것도 사범대학 건물인 듯.
▲ 두산인문관 건물의 모습.
▲ 두산인문관 주변 풍경의 모습.
▲ 인문대학 건물들의 모습.
▲ 신양인문학술정보관 건물 주변의 풍경.
▲ Adult Video 교육실이 아니라 Audio-visual 교육실.ㅡ.ㅡ;;
▲ 서울대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너무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여기 들어오니 마치 천국에 들어온 기분이었다.ㅡ.ㅡ;;;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서 최고였다.;;
학생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거나 하는 BOOK CAFE의 모습.
서울대학교 5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