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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설치 완료.

 

 

 

▲ 로그인 화면.

오른쪽 서 있는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에 눈길이 가서 잠시 계속 보고 있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며 잠시 고민을.

이러다 직업병 될라.

 

 

 

 

 

▲ 튜토리얼 중인데 튜토리얼 하면서 느낀 점은 

아, 이거 게임 익히기 좀 까다롭겠군.-이라는 생각?!

 

 

 

 

▲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끝내고 컴퓨터(AI)들과 

첫 게임을 해봤는데 계속 사망하는 바람에 중도 포기.;;

 

 

 

출시된 지는 좀 됐는데 오늘에서야 난생처음 해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처음 게임 맵 화면을 보니까 워크래프트 3 생각이 문득 들었다.

따로 온라인에서 게임 공략 등을 안 보고 튜토리얼 후 

바로 게임을 해보았는데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건지 

어렵고 생소하고 느리고 답답하고 내 취향에는 좀 안 맞는다는 느낌?!

 

온라인으로 게임 소개와 공략을 조금씩 보았는데 

인내와 끈기로 시험공부 하듯이(벼락치기였지만) 공부해야지 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피곤한 게임이군. 그냥 축구게임 같은 단순한 거였으면.ㅋ

 

조금씩 알아보고 익혀보다가 정 어렵고 힘들겠다 싶으면 딴 게임을 해야겠다.

요즘 플레이할만한 게임이 안 보이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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