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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부엄마 비아맘님]

 

 

 

2009년에 방송을 처음 시청했을 때 너무 슬퍼서 

너무 많이 운 탓인지 잠을 잘 못 자서 다음날 컨디션이 최악이었던 기억이 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봐도 울컥하고 슬프다.

방송에 나오셨던 그분들과 같은 상황을 내가 맞이하였을 때 

나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커다란 용기와 기다림, 끈기, 희생, 사랑 등 

모든 것을 갖춰놓아야지 묵묵히 견뎌낼 수 있을 않을까.

이런 감명 깊은 방송을 만든 제작진에게 늦게나마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 강아지의 수명이 나보다 짧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래도 나에겐 언제나 어릴 적 모습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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