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3

 

 

 

▲ 아침에 기상 후 찍은 일출의 모습.

 

 

 

 

 

 

 

 

▲ 좀 더 일출을 가깝게 보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온 후 바다 쪽으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들.

 

 

 

 

 

 

 

 

 

▲ 일출 모습을 찍은 사진들. 정말 예술이 따로 없었다.

 

 

 

▲ 파노라마 사진.

 

 

 

 

 

 

 

 

▲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일출 모습들.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다.

 

 

 

▲ 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와 샤워하고.

 

 

 

 

▲ 게스트 하우스 1층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토스트 빵 2개와 날계란 1개 버터, 딸기잼, 포도송이, 그리고 우유 또는 주스 1잔을 받는다.
계란은 직접 프라이로 만들어 먹는다. 삶는 건 안된다.

 

 

 

 

 

 

 

▲ 게스트 하우스 1층 사무실 내부의 모습.
아침 식사를 마치면 자기가 사용한 식기는 식탁 뒤에 싱크대에서 설거지해야 한다.
계란 프라이를 하려면 안쪽 주방에서 하면 된다.

 

 

 

▲ 아침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모노레일을 타러 걸어가는 중.

 

 

 

 

 

 

 

▲ 노란 모노레일의 모습들. 모노레일은 위아래 두 개가 운영 중이다.

 

 

 

▲ 매표소 안내판에는 첫 출발이 8시라고 돼 있는데 
최근 손님이 없는 모양인지 8시 30분에 첫 출발을 한다고 한다.
모노레일 탑승료는 편도로 3000원이며 왕복은 4000원이다.
그리고 땅끝 전망대 입장료는 1000원을 받는다.

 

 

 

 

 

 

 

 

 

 

 

 

▲ 땅끝 전망대로 올라가면서 모노레일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
경치는 멋진 데 좀 많이 무섭기도 했다.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절대 타지 말 것.;;
그러나 모노레일 안 타고 정상까지 걸어간다면 높은 수준의 등산 난이도를 각오해야 할 것.;;

 

 

 

 

▲ 드디어 정상에 있는 도착한 모노레일 승강장 내부의 모습.
이제 땅끝 전망대로 가야 한다.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4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