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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웹 안전 컬러 시스템이란?]

 

컴퓨터 운영체제의 종류와 비트, 심도, 브라우저의 종류가 달라지더라도 

변하지 않는 공통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색으로 이루어진 팔레트를 말합니다.

 

빨강, 녹색, 파랑이 조합을 이루어서 210가지 유채색과 6가지 무채색으로 

총 216가지 컬러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 무채색 : (흰색에서 검은색 사이에 들어가는 회색의 단계인 명도만을 가진 색)

 

216 웹 컬러 시스템의 팔레트는 넷스케이프, 익스플로러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만약 기본 팔레트에 해당하는 색상이 없으면 색상을 혼합하여 

가장 비슷한 색을 만드는데 이를 디더링 기법 (Dithering)이라고 한다.

 

비슷한 2가지 웹 안전색을 골라 반복된 배열을 하여 색을 만듭니다.

(중간 혼색 중 색광에 의한 병치 가법 혼색)

안전색 이외의 색은 이처럼 디더링으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216 이외의 색은 또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 웹 안전 컬러 | 작성자 타임리스

 

 

 

[웹으로 보는 컬러는 서로 다르다!!]

 

웹에서 보이는 컬러는 같은 컬러일지라도 모니터의 종류, 

컴퓨터의 운영 체제, 비트 심도, 그리고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1. 컴퓨터 운영체제에 따른 색의 차이(MAC, Window, Linux, Unix 등)는 

각각 기본으로 내장된 시스템 팔레트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2. 컴퓨터 종류 및 성능에 따른 색이 차이.

컴퓨터의 비트 심도에 따라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컬러수가 달라지므로 

8bit(256 color)와 24bit(1,600만 color)일 때 나타나는 컬러에는 큰 차이가 생깁니다.

 

3. 브라우저에 따른 색의 차이.

일반 디지털 환경과 웹을 연결해주는 브라우저도 컬러 정보를 재현시킬 때, 

브라우저 고유의 팔레트로 컬러를 표현한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컬러 사용에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216 Web Safe Color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전색은 RGB의 디지털 신호(DAC Count)가 각각 0.51, 102, 153, 204, 255일 때 

재현되는 색의 조합으로서 6*6*6에 의해 모두 216가지가 되어 

210가지 유채색과 6가지의 무채색으로 이루어집니다.

 

216 웹 안전색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컴퓨터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색을 표현하기 위해 디더링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색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 Dithering?

디더링이란 요구된 색상의 사용이 불가능할 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다른 색상들을 섞어서 비슷한 색상을 내는 방법입니다.

만일 웹 페이지에 216 웹 안전색이 아닌 색이 사용되었다면 브라우저는 이 색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바로, 디더링의 기법을 이용합니다.

비슷한 2가지의 웹 안전색을 골라 반복된 배열을 하여 

(중간 혼색 중 색광에 의한 병치 가법 혼색) 색을 만듭니다.

안전색 이외의 색은 이처럼 디더링으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216색 이외의 색은 또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 웹 안전 컬러 (216 safe color) | 작성자 웹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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