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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역할이 증대되기 위해서는 디자이너 스스로 직관적인 실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 레스터 비얼 -

 

 

 

디자인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이미지의 시각적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이 지니는 메시지이다.

- 네빌 브로디 -

 

 

 

"성공한 기존의 디자이너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계속해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고,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모방이다.

처음 디자인을 시작할 때 어느 정도의 좋은 작품의 모방이 필요할 수 있지만 

모방을 버리고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와 

새롭게 사물을 보는 시각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재미있는 사람들이 몸담은 지극히 창조적인 잠재력을 가진 분야이다.

여기에서는 모든 형태의 자유와 기묘한 실험이 가능하다.

- 데이비드 카슨 -

 

 

 

어제 그 일을 그러한 방식으로 했다고 해서 오늘의 작업 역시 

같은 방법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바로 그것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 이유이다.

- 에이프릴 그레이만 -

 

 

 

디자인 경영을 위해서는 디자인의 중요성과 

끝없는 가능성을 설파하고 최고 경영자를 설득하는 것이다.

- 나카니시 모토오 -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가이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 디터 람스 -

 

 

 

디자인은 몹시 어려운 일이다. 놀라울 정도로 끈기 있고 악착같아야 한다.

마치 지옥에서처럼 일해야 한다.

평생을 두고 끈기 있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

- 밀턴 글레이저 -

 

 

 

디자인이란 판매를 자극하는 제품의 미적 형상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디자인은 말 없는 세일즈맨이다.

- 헨리 드레이퍼스 -

 

 

 

그래픽 디자이너의 역할은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과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 사이에서 일반인들의 이해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 윌 버틴 -

 

 

 

나는 내 작품 모두에 만족하지 않는다.

새로운 영감을 추구하기 위해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같은 거장의 작품을 감상한다.

이것은 창조를 향한 나의 부단한 노력이다.

- 헨리크 토마세프스키 -

 

 

 

컴퓨터가 인간의 손으로 표현하는 기술보다 더 정확하고 치밀하게 만들어 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인간의 감정까지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가메쿠라 유사쿠 -

 

 

 

우리는 뭔가 잘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럴수록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봐야 한다는 거죠.

만약 더 잘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순간 우리는 의욕을 잃고 하향길을 걸어야 할 테니까요.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진 것이 축복이라 생각하는 순간 아이디어는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를 망설이는 사람보다 

둘 중 하나를 목표로 열심히 가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누구든 목표 설정은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설정 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기에.

 

 

 

만약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불타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당신은 인생의 목표를 더 높이 잡아야 한다.

- 루 홀츠 -

 

 

 

디자인에 100점짜리는 없다.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려다 보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쓸데없는 기능까지도 포함하게 되고, 

그 순간 제품의 가격은 오르고 제품은 매력을 잃는다.

특정 고객의 취향에 맞는 포지셔닝이 디자인 초기에 설정돼야 한다.

 

 

 

무미건조한 단조로움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을 빼고 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은 없다!

- 가브리엘(코코) 샤넬(Gabriel Coco Chanel) -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질문하기로 시작된다.

 

1) 이런 게 왜 없을까?

 

2) 왜 이렇게 불편해야만 하는 걸까?

 

3) 왜 이렇게 못생겼지?

 

4) 어떻게 사용자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하는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

 

 

 

놀라운 디자인은 대개 섬세한 배려에서 시작된다.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으라는)보다 

잡스가 해온 일을 따르라는 충고가 있다.

잡스의 인생을 보면 실제로 하고 싶은 일만 해온 건 아니라는.

닥치는 일들을 해내며 자신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들을 창조했다는.

 

 

 

"내가 미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라!

그리고 답을 바로 적어보자. 답은 구체적이어야 한다.(140자 이내로)

 

 

 

"누구"처럼 되겠다는 말은 하지 말자. "누구"처럼 "노력한다."라고 말하자.

그러려면 "누구"처럼 미치는 것을 닮아야 한다. "누구"의 열정을 닮는 것은 OK.

 

 

 

"누구"처럼 된다는 것은 이미 김빠지는 일이다.

어차피 오리지널이 되기를 포기한 것이기에. 디자인도 마찬가지.

우리 사회에서 "누구"처럼이란 말이 사라지기를.

우리 사회에서 따라쟁이들이 잘난 척하는 일들이 용납되지 않기를.

 

 

 

자기 고집을 꺾을 줄 알아야 진정한 디자이너다.

- 칼 라거펠트 -

 

 

 

나는 단지 하나의 옷을 파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나의 세계, 삶의 철학을 제공한다.

- 랄프 로렌 -

 

 

 

항상 "내가 이 새로운 디자인을 왜 해야 하는가?" 하고 자신에게 질문하는데, 

바로 이에 대한 답이 곧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하는 방식이고 더 간단하게 줄이면 "물음표" 그 자체이다.

- 헤이스 바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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